자동차 주가전망

Tesla의 2030년 500만대 목표 달성, Cybercab에 달렸다
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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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esla, 고도 성장 목표 제시. 핵심은 로보택시 시장의 급성장과 Cybercab 양산
  • Tesla 3Q26 영업이익 7.2억 달러로 55.8% 감소 (YoY). 옵티머스 등 R&D 비용 부담 계속
  • 3Q26 FSD 채택률 급등과 Cybercab 양산 개시, 2030년 500만대 양산 목표의 핵심
  • Optimus 초기 생산 개시. 외부 기업 인도는 2027년 말경 예상
  • 잉여현금흐름 (FCF) 전분기대비 흑자 전환, 예상보다 적었던 CAPEX 집행도 기여
■ Tesla, 고도 성장 목표 제시.
핵심은 로보택시 시장의 급성장과 Cybercab 양산

ㅡ KB증권은 10월 22일 (한국 시간) Tesla의 3Q26 실적 발표 및 Q&A에서 제시된 Tesla의 성장 목표 (`30년 생산능력 500만대)에 주목한다.
이는 기존 목표 (2,000만대) 대비 현실적이나, 현 CAPA 대비 두 배 수준으로 여전히 공격적이다.
FSD 침투 심화 (북미 신차 FSD 채택률 75% 상회, 전분기대비 20%p 상승), Cybercab 양산 개시로 기존 자동차 산업의 로보택시 산업으로의 전환에 대한 자신감에 바탕을 둔 목표로 판단된다.
반면, 휴머노이드 (Optimus)의 상용화에 대해서는 고객의 범위를 축소하는 언급을 하는 등 기존의 공격적 목표에서 조금 더 현실적인 수준으로 후퇴하는 모습을 보인 것으로 판단한다.


■ Tesla 3Q26 영업이익 7.2억 달러로 55.8% 감소 (YoY).
옵티머스 등 R&D 비용 부담 계속

ㅡ Tesla의 3Q26 영업이익은 7.2억 달러로 55.8% 급감 (이하 YoY)했고 영업이익률도 2.6% (-3.2%p)로 하락했다.
인도대수는 48.7만대 (-2.1%), 자동차 매출액은 205.6억 달러 (-3.0%)을 기록했다.
영업비용은 47.8억 달러로 39% 증가했는데, 비용 증가의 대부분은 Optimus 등 신제품의 R&D 활동에서 발생했다며, 상용화 이전까지는 영업비용의 증가 추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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