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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향후 2년간 영업이익, 과거 26년 누적 이익의 +2.1배
- 2027년 이익 성장은 가시권 진입, 미 계약 잔여 물량은 30% 미만
- 비관론은 이미 주가에 충분히 선 반영, 시선을 미래 이익 성장으로 옮길 때
■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향후 2년간 영업이익, 과거 26년 누적 이익의 +2.1배
ㅡ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2026~2027년 합산 영업이익은 1,571조원 (삼성: 924조원, SK: 648조원)으로 2000~2025년 26년간 누적 영업이익 748조원 (삼성: 601조원, SK: 147조원)을 2.1배에 달할 전망이다.
특히 2027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영업이익은 각각 555조원, 389조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51%, 5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내년 실적 가시성은 장기공급계약에 따른 메모리 공급 물량이 상당 부분 확정되면서 한층 뚜렷해질 전망이다 <그림 1, 2>.
■ 2027년 이익 성장은 가시권 진입, 미 계약 잔여 물량은 30% 미만
ㅡ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2027년 이익 성장은 사실상 확정된 것으로 판단된다.
양사의 2027년 메모리 생산 예정 물량의 약 70~80%가 글로벌 빅테크 고객과 체결한 5년 장기공급계약 (LTA)을 통해 사실상 확보된 것으로 추정되기 때문이다.
특히 아직 계약이 체결되지 않은 잔여 생산능력이 20~30% 불과한 가운데, 해당 물량에 대해서도 주요 하이퍼스케일러들 간 공급 확보 경쟁이 지속되고 있다.
따라서 내년 이익 성장에 대한 확신은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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