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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용 비중 축소’ 유지장기 사업 성장성 높지만, 비싼 주가
- 3분기 영업이익 -56%, AI 비용 증가,에너지 수주 증가, 로보택시 6개 도시로 확대
- 리스크 요인
■ ‘운용 비중 축소’ 유지
, 장기 사업 성장성 높지만, 비싼 주가
테슬라는 시장 예상을 웃돈 실적에도 로보택시와 옵티머스의 수익화 시점이 늦춰지면서 주가는 하락했다.
매출총이익률은 19.6%로 반등했지만, 연구개발비 증가로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56% 감소했다.
로보택시는 6개 도시로 확대됐고, 에너지 수주잔고는 107억 달러에 달해 신사업의 방향성은 분명해졌다.
그러나 두 사업의 이익 기여는 2027년 하반기 이후로 예정되어 있다.
테슬라는 연간 Capex를 200억 달러로 낮췄지만 300억 달러의 차입 한도를 확보했고, 2027년부터 투자를 다시 늘릴 계획이다.
투자 사이클의 정점이 2028년으로 미뤄진 만큼, 현재의 높은 주가 멀티플 (12MF P/E 197.2배)을 설명하기에는 여전히 ‘Earnings’가 부족하다.
변동성 관리 측면에서 운용 비중 축소 의견을 유지한다.
12MF ROE는 6.5%로 낮고, 향후 3년 EPS CAGR 20.5%를 반영한 PEG 배수도 9.6배로 시장 평균 0.8배를 웃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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