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과 동일한 11월 국채발행 규모

KB Bond
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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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기적으로 시장의 불안 요인이지만, 매수세 역시 유입될 것
■ 단기적으로 시장의 불안 요인이지만, 매수세 역시 유입될 것


ㅡ 10월과 동일한 11월 경쟁 입찰 규모.
11~12월은 연말 북 클로징을 앞두고 경쟁 입찰 규모가 감소하는 경향이 있음.
하지만, 11월 경쟁 입찰 규모는 12조원으로 10월과 동일한 수준을 유지.
시장에서는 예상했던 약 10~11조원보다 큰 규모.
오히려 바이백 규모가 3.5조원에서 2.0조원으로 축소된 점을 고려하면 순발행 규모는 더 확대.
11월 경쟁 입찰과 교환까지 고려하면 11월까지 발행된 국채 규모는 208.4조원으로, 17.3조원의 발행 잔액이 남아 있음.
월별 발행 비중을 고려하면 12월에는 약 6조원 내외의 경쟁 입찰이 이뤄질 것으로 추정.
11월 옵션 실행 여부에 따라 총 발행 규모는 바뀌겠지만, 올해 국채 발행은 최대 10조원 축소될 것.
10조원이 축소될 경우 시장조성용 국채 미발행으로 줄어드는 규모는 4.6조원이며, 나머지는 초과세수를 활용할 것

ㅡ 초과세수를 활용한 국채 발행 축소는 긍정적이지만, 10월 경쟁 입찰 규모가 대폭 감소하면서 시장이 올해 국채 발행 규모가 최대 15조원까지 축소될 수 있다는 기대를 이미 반영했던 점을 고려하면 채권시장에는 부정적 (10/2).
더욱이 2015년과 2019년 11월 경쟁 입찰 규모가 10월 대비 감소하지 않았을 당시 국채발행계획 발표 다음 날 금리가 반등 (10/26).
다만, 3분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현금흐름은 지난 2분기 대비 20조원 이상 증가.
주주환원 정책을 실행했음에도 현금이 가파르게 증가.
반도체 기업들의 채권시장 자금 집행 기대감과 미래대응기금에 대한 기대감이 있는 만큼 금리가 반등하면 매수세도 유입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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