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24 발표된 2분기 호실적과 정몽규 HDC회장의 남북경제교류특위 초대위원장 선임에 따른 대북사업 기대감 등이 반영되었기 때문으로 판단
- 1) 6/12 신규상장 이후 외인 수급 이슈 등으로 주가가 부진하였으나, 2) 2분기 실적을 통해 어닝파워가 확인되었고, 3) 밸류에이션 매력이 높다는 점에서 상승여력 존재 - 다만 정몽규 HDC회장의 남북경제교류특위 초대위원장 선임이 HDC현대산업개발의 대북사업 확보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막연한 기대감은 투자에서 지양되어야 할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