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
뚫린 방패와 막은 방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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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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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폭과대 종목, 밸류에이션 하단이 뚫렸는가 아닌가
역발상 투자자라면 최근 급락으로 낙폭과대종목 선별을 고민할 것이다.
빠지고 보니 밸류에이션이 역사적 하단을 뚫고 내려간 종목과 뚫리지 않고 지지하는 종목이 있을 것이다.
‘떨어지는 칼날을 잡지 말라’는 증시 격언처럼, 밸류에이션 하단을 뚫고 내려간 종목은 장기 성장성이 확보된 종목이 아니라면 굳이 지금 매수후보에 올릴 필요는 없을 것이다.
물론 하단까지 추가하락할 리스크는 염두에 둔 보수적 대응이 필요한 시점이지만, 매수후보를 찾는다면 밸류에이션 하단이 뚫리지 않은 종목군이 적절할 것이다.
해당 판단에 도움이 되도록 아래에 밸류에이션이 최근 3년 저점을 뚫고 내려간 종목과 그렇지 않은 종목을 낙폭과대 종목에 한해서 구분했다.
본문에는 밸류에이션 관계 없이 시가총액 3천억원 이상 종목 중 낙폭과대 종목 현황을 첨부했다.
역발상 투자자라면 최근 급락으로 낙폭과대종목 선별을 고민할 것이다.
빠지고 보니 밸류에이션이 역사적 하단을 뚫고 내려간 종목과 뚫리지 않고 지지하는 종목이 있을 것이다.
‘떨어지는 칼날을 잡지 말라’는 증시 격언처럼, 밸류에이션 하단을 뚫고 내려간 종목은 장기 성장성이 확보된 종목이 아니라면 굳이 지금 매수후보에 올릴 필요는 없을 것이다.
물론 하단까지 추가하락할 리스크는 염두에 둔 보수적 대응이 필요한 시점이지만, 매수후보를 찾는다면 밸류에이션 하단이 뚫리지 않은 종목군이 적절할 것이다.
해당 판단에 도움이 되도록 아래에 밸류에이션이 최근 3년 저점을 뚫고 내려간 종목과 그렇지 않은 종목을 낙폭과대 종목에 한해서 구분했다.
본문에는 밸류에이션 관계 없이 시가총액 3천억원 이상 종목 중 낙폭과대 종목 현황을 첨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