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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분기 실적 리뷰 / 테이크투 인터렉티브
미국주식 News+
2020.02.10
읽는시간 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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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 하우저 퇴임 효과, 부진한 실적과 겹쳐
테이크투 인터렉티브 (TTWO US)는 게임 업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인물 중 하나인 록스타 게임즈 (Rockstar Games)의 공동 창립자겸 부사장 ‘댄 하우저 (Dan Houser)’의 퇴임 소식과 더불어 부진한 실적이 겹쳤다.
지난 2월 7일 (현지 시간) 테이크투의 주가는 11.85%, 지난 5영업일간 9.7% 하락했다.
1년 기준 테이크투의 주가는 200일 이동평균선을 하회했다.
하우저는 역대 매출을 달성한 GTA 5 (Grand Theft Auto)의 제작에 기여했으며, 그의 퇴임은 신규 게임 개발에 차질을 빚을 수 있을 것이란 우려감을 높이고 있다.
분기 실적 및 가이던스
테이크투의 FY3분기 (10~12월) Non-GAAP 기준 주당순이익은 1.16달러 (-42.9% YoY)로 시장 컨센서스를 21.3% 하회했고, GAAP 기준 주당순이익은 1.43달러 (-8.9% YoY)로 컨센서스를 8.3% 상회했다.
매출액은 8.9억 달러 (-43.3% YoY)로 컨센서스인 9.2억 달러를 소폭 하회했다.
테이크투가 제시한 FY4분기 (2020년 1~3월) 매출액은 5.4억~5.9억 달러이며, 컨센서스는 5.7억 달러에 형성되어 있다.
테이크투 인터렉티브 (TTWO US)는 게임 업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인물 중 하나인 록스타 게임즈 (Rockstar Games)의 공동 창립자겸 부사장 ‘댄 하우저 (Dan Houser)’의 퇴임 소식과 더불어 부진한 실적이 겹쳤다.
지난 2월 7일 (현지 시간) 테이크투의 주가는 11.85%, 지난 5영업일간 9.7% 하락했다.
1년 기준 테이크투의 주가는 200일 이동평균선을 하회했다.
하우저는 역대 매출을 달성한 GTA 5 (Grand Theft Auto)의 제작에 기여했으며, 그의 퇴임은 신규 게임 개발에 차질을 빚을 수 있을 것이란 우려감을 높이고 있다.
분기 실적 및 가이던스
테이크투의 FY3분기 (10~12월) Non-GAAP 기준 주당순이익은 1.16달러 (-42.9% YoY)로 시장 컨센서스를 21.3% 하회했고, GAAP 기준 주당순이익은 1.43달러 (-8.9% YoY)로 컨센서스를 8.3% 상회했다.
매출액은 8.9억 달러 (-43.3% YoY)로 컨센서스인 9.2억 달러를 소폭 하회했다.
테이크투가 제시한 FY4분기 (2020년 1~3월) 매출액은 5.4억~5.9억 달러이며, 컨센서스는 5.7억 달러에 형성되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