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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GTC 탐방기] #1 ‘The Next for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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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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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Next for AI, “새로운 시대로”

엔비디아의 젠슨 황 CEO는 3월 18일 (현지시간), GTC 2025를 통해 AI의 새로운 진화 단계를 제시하고 그에 맞는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공개했다.
현재의 인공지능 트렌드는 생성형 AI에서 에이전틱 AI로 변화하고 있으며, 그 다음에는 피지컬 AI (물리적 AI)로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인공지능이 더 복잡한 추론 (Reasoning AI)과 생각을 하게 될수록 토큰 (Token)의 생성량이 많아질 것이며, 이에 따라 데이터 센터도 저장의 개념이 아닌 토큰을 생성해내는 AI 팩토리로 변화할 것으로 엔비디아는 예상하고 있다.
토큰의 생성량이 많아질수록 컴퓨팅 사용량도 높아질 것이기 때문에 데이터 센터의 투자는 더욱 증가할 것이고 이에 따라 엔비디아의 수요도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차세대 GPU, “AI 팩토리를 위해 존재한다”

엔비디아는 변화하고 있는 인공지능 시대에 맞춰 다양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선보였다.
하드웨어의 하이라이트는 블랙웰 GPU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블랙웰 울트라 (Blackwell Ultra)와 베라 루빈 (Vera Rubin)이었으며, 그 외 개인용 AI 슈퍼컴퓨터 (스파크, DGX 스테이션), 데이터 전송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NVLink, 이더넷 기반 포토닉스 네트워킹 스위치 스펙트럼 X, 퀀텀 X 등을 선보였다.
소프트웨어의 핵심은 하드웨어 가속화에 맞췄으며, 블랙웰 GPU의 가속화를 위해 새로운 다이나모 (Dynamo) 솔루션을 선보였다.
다이나모를 통해 블랙웰을 운영할 경우, 기존 호퍼칩 대비 약 40배의 성능이 개선되는 모습을 보였다.
그 외 머신 러닝에 특화된 쿠다 (Cuda X)의 다양한 라이브러리, 자율주행 솔루션 할로스 (Halos), 멀티모달 AI 모델인 옴니버스, 코스모스 등의 활용 가능성에 대해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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