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투자

Not Rated

""Stay at Home"", 게임 수요 증가/ 테이크투 인터렉티브

미국주식 News+
2020.05.18

읽는시간 4

URL을 복사했어요
0
게임 시장, 단기적 수혜 이어갈 것
“Stay at Home (집에 머물기)”의 영향으로 1분기 미국의 게임 관련 지출이 전년대비 9% 증가했다.
미국의 코로나19 확진자수는 152만명에 이르는 등 게임 수요 증가세는 단기적으로 지속될 것으로 판단하지만, 부분적 지역 봉쇄 해제와 신규 확진자수 둔화세 등 코로나 감염 완화 현상이 가속화 될 경우, 게임 산업의 주가 상승은 시장 대비 낮게 나타날 위험도 있다.

미국 1분기 게임 관련 지출 9% 증가
시장 조사기관 NPD는 1분기 (1~3월) 미국의 게임 관련 소비자 지출은 108.6억 달러로 전년동기대비 9% 증가했다고 밝혔다.
게임 지출 성장은 콘솔, 모바일, PC의 디지털 판매가 이끌었다.
코로나19 기간 동안 인기를 끈 게임은 닌텐도 ‘동물의 숲’, 액티비전의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테이크투 인터렉티브의 ‘GTA 5’, 그 외 ‘둠 이터널’, ‘드래곤볼 Z: 카카로트’, ‘포트나이트’, ‘마인크래프트’, ‘MLB, NBA’ 등이었다.
김세환 김세환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와 KB Think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