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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 엔비디아, Run AMD!
미국주식+
2021.06.29
읽는시간 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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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익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반도체 시장
반도체 공급 부족 현상에 따른 수요 증가로 반도체 기업의 이익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반도체 산업의 평균 자기자본이익률 (12개월 선행, 주간)은 5월 이후 상승 전환에 성공했다.
절대적 주가 수준에서 엔비디아와 AMD는 모두 자본금 대비 이익보다 주가가 낮은 편이므로 추가 상승이 기대되지만, 향후 이익 성장성 (2021~2023)을 반영한 주가 수준은 AMD가 엔비디아 대비 저평가되어 있다는 판단이다.
엔비디아: 구글 클라우드와 제휴.
ARM 인수 지지 기업 증가
엔비디아는 AI-on-5G 이노베이션 랩 구축에 앞서 구글 클라우드와의 제휴를 발표했다.
IT 인프라 업체와 AI 소프트웨어 파트너사가 스마트 시티, 스마트 공장 등 솔루션을 개발 및 테스트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엔비디아는 2021년 4월, 일본의 후지쯔, 마베니어, 래디시스, 윈드리버 등과의 협력도 발표했다.
한편, 중국 및 영국의 반대로 엔비디아의 영국 반도체 설계 회사 ARM 인수 (인수가 400억 달러)가 차질을 빚고 있는 가운데 주요 반도체 업체 브로드컴, 미디어테크, 마벨 테크놀로지가 엔비디아의 ARM 인수에 지지를 표했다.
반도체 공급 부족 현상에 따른 수요 증가로 반도체 기업의 이익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반도체 산업의 평균 자기자본이익률 (12개월 선행, 주간)은 5월 이후 상승 전환에 성공했다.
절대적 주가 수준에서 엔비디아와 AMD는 모두 자본금 대비 이익보다 주가가 낮은 편이므로 추가 상승이 기대되지만, 향후 이익 성장성 (2021~2023)을 반영한 주가 수준은 AMD가 엔비디아 대비 저평가되어 있다는 판단이다.
엔비디아: 구글 클라우드와 제휴.
ARM 인수 지지 기업 증가
엔비디아는 AI-on-5G 이노베이션 랩 구축에 앞서 구글 클라우드와의 제휴를 발표했다.
IT 인프라 업체와 AI 소프트웨어 파트너사가 스마트 시티, 스마트 공장 등 솔루션을 개발 및 테스트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엔비디아는 2021년 4월, 일본의 후지쯔, 마베니어, 래디시스, 윈드리버 등과의 협력도 발표했다.
한편, 중국 및 영국의 반대로 엔비디아의 영국 반도체 설계 회사 ARM 인수 (인수가 400억 달러)가 차질을 빚고 있는 가운데 주요 반도체 업체 브로드컴, 미디어테크, 마벨 테크놀로지가 엔비디아의 ARM 인수에 지지를 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