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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 (151010)
K-Thematic idea #6 - EV배터리/소재: 너에겐 찬란한 미래가 있어!
2021.11.17
읽는시간 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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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배터리 산업에 대한 비중확대 권고
한국 배터리 산업에 대한 비중확대를 권고한다.
EV배터리 생산 업체와 소재 업체 모두 전방 수요 성장의 수혜를 누릴 것이다.
2022년에도 전기차 판매량 확대가 지속되면서 EV배터리 기업의 본격적인 실적호전이 예상된다.
2차전지 소재 업체들도 EV용 소재 수요 증가에 따른 매출 확대가 기대되며, 특히 양극재 업체들의 실적 개선세가 돋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 2022년 EV배터리 본격적인 실적호전
2022년 세계 EV배터리 수요는 537GWh로서 2021년대비 69.2% 증가할 전망이다.
2022년 한국 EV배터리 3개 기업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44조 9,522억원 (+39.1% YoY), 2조 6,896억원 (+118.5% YoY)으로 본격적인 실적호전이 예상된다.
선제적인 증설과 수주 확보를 통해 K-Battery 영업이익은 2021년 1.2조원 (OPM 3.8%)에서 2023년에는 3.7조원 (OPM 6.6%)까지 증가할 전망이다.
2023년에는 전지 사업의 EBITDA가 CAPEX를 상회하면서 잉여현금흐름 (FCF) 창출까지도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한국 배터리 산업에 대한 비중확대를 권고한다.
EV배터리 생산 업체와 소재 업체 모두 전방 수요 성장의 수혜를 누릴 것이다.
2022년에도 전기차 판매량 확대가 지속되면서 EV배터리 기업의 본격적인 실적호전이 예상된다.
2차전지 소재 업체들도 EV용 소재 수요 증가에 따른 매출 확대가 기대되며, 특히 양극재 업체들의 실적 개선세가 돋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 2022년 EV배터리 본격적인 실적호전
2022년 세계 EV배터리 수요는 537GWh로서 2021년대비 69.2% 증가할 전망이다.
2022년 한국 EV배터리 3개 기업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44조 9,522억원 (+39.1% YoY), 2조 6,896억원 (+118.5% YoY)으로 본격적인 실적호전이 예상된다.
선제적인 증설과 수주 확보를 통해 K-Battery 영업이익은 2021년 1.2조원 (OPM 3.8%)에서 2023년에는 3.7조원 (OPM 6.6%)까지 증가할 전망이다.
2023년에는 전지 사업의 EBITDA가 CAPEX를 상회하면서 잉여현금흐름 (FCF) 창출까지도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