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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실적에도 환손실로 실적 시장예상치 하회
존슨앤존슨 (JNJ US)
2022.04.21
읽는시간 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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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매출부문 상승에도 환손실로 실적 시장예상치 하회
존슨앤존슨은 2022년 1분기 매출액 234억 달러 (+5.0% YoY), 주당순이익 2.26달러 (+5.6% YoY)를 기록했지만, 환손실 (총매출의 2.7% 규모)과 비용증가로 시장예상치를 각 0.8%, 5.6% 하회했다.
존슨앤존슨의 해외 매출은 전체 매출의 약 51%를 차지한다.
대표 제품인 다잘렉스 (골수종치료제)와 스텔라라 (자가면역치료제)는 꾸준한 성장을 보였고, 항체치료제 (트레미야)와 경구용 전립선암 치료제 (에를 레아다) 판매가 각 41%, 53% 증가하며 제약제품 부문 매출액은 129억 달러 (+ 5.5% YoY)로 상승했다.
소비자 건강 부문은 아기용품, 피부관리 등 대부분 제품 판매가 저조했지만 일반의약품 판매가 24% 증가하며 36억 달러 (+1.2% YoY)를 기록했다.
의료기술 부문 또한 전기생리학 시력관련 제품 판매 호조세로 70억 달러 (+6% YoY)로 성장했다.
반면 영업마진은 비용 증가로 0.7%p 감소했다.
존슨앤존슨은 2022년 1분기 매출액 234억 달러 (+5.0% YoY), 주당순이익 2.26달러 (+5.6% YoY)를 기록했지만, 환손실 (총매출의 2.7% 규모)과 비용증가로 시장예상치를 각 0.8%, 5.6% 하회했다.
존슨앤존슨의 해외 매출은 전체 매출의 약 51%를 차지한다.
대표 제품인 다잘렉스 (골수종치료제)와 스텔라라 (자가면역치료제)는 꾸준한 성장을 보였고, 항체치료제 (트레미야)와 경구용 전립선암 치료제 (에를 레아다) 판매가 각 41%, 53% 증가하며 제약제품 부문 매출액은 129억 달러 (+ 5.5% YoY)로 상승했다.
소비자 건강 부문은 아기용품, 피부관리 등 대부분 제품 판매가 저조했지만 일반의약품 판매가 24% 증가하며 36억 달러 (+1.2% YoY)를 기록했다.
의료기술 부문 또한 전기생리학 시력관련 제품 판매 호조세로 70억 달러 (+6% YoY)로 성장했다.
반면 영업마진은 비용 증가로 0.7%p 감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