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출액은 시장기대치 수준을 기록한 가운데 이익이 시장 기대치를 크게 하회 - 실적 부진의 원인은 주택/건축부문 이익률 악화 때문 (1Q22 GPM 14.8% → 2Q22 GPM 6.8%) 주택/건축부문에서 ① 원자재/외주비용 상승에 따라 원가율 일괄 조정, ② 하자보수비율 변경에 따른 원가 상승 등을 반영하면서 이번 분기 큰 폭으로 이익률이 하락 - 회사측에서는 이번 원가율 조정 이후 하반기 주택/건축 부문의 기대 매출총이익률은 11% 수준이라고 밝힘
- 토목 및 플랜트 부문의 경우 매출 증가 추세가 확연히 나타나기 시작한 가운데 원가율 역시 안정적으로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