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블리코퍼레이션 (비상장)
일본 누적 다운로드수 300만의 의미
■에이블리, 일본 누적 다운로드수 300만건 기록
- 언론보도에 따르면 에이블리코퍼레이션은 ‘파스텔 (일본 플랫폼 서비스명)’이 누적 다운로드 300만건을 기록했다고 밝힘 (8/25, 전자신문)
- 쇼핑 앱 다운로드 (iOS+안드로이드) 순위에서 5위를 기록하면서, 한국 플랫폼으로는 유일하게 일본시장에서 상위권에 랭크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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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기준 파스텔의 월간 활성 이용자 수는 90만명을 기록하는 등 일본시장에서 성공적으로 안착하고 있음
■일본시장은 국내 패션 플랫폼들의 제 2의 격전지
- 내수 시장은 인구구조상 성장성의 한계가 있는 시장으로, 경쟁이 심화되고 있고, 지속적인 외형 성장을 위해서는 해외 진출이 필수적
- 이에 에이블리를 포함하여 무신사, 지그재그, 브랜디 등 국내 주요 패션 플랫폼 및 중소 쇼핑몰들은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해외 시장에 진출하기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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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일본은 국내 주요 패션 플랫폼들이 첫 번째 해외 진출 국가로 선정하면서 제 2의 격전지가 되었음
이수경
성장세가 주목되는 스몰캡 종목과 비상장 기업을 발굴해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