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

불안 요소에 따른 매물 소화 연장

주간 시황
202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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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동향
지난주 국내증시는 바이든 정부의 대중 투자제한, 무디스의 은행권 신용등급 강등 이슈 등 불안 요소에 양 시장 모두 소폭 하락했다.
미국의 신용등급 강등에 이어 이번에는 무디스가 10개 중소 은행에 대해 신용등급을 강등, 6개 주요 은행은 등급 검토 대상으로 지정하며 은행시스템 불안을 재차 야기시켰다.
이에 은행 건전성 우려가 재확산되면서 국내 은행주도 약세를 보였지만, 외국인 선현물 동반 순매수에 힘입어 증시는 오히려 상승 마감 (8/9, KOSPI +1.21%, KOSDAQ +1.86%)했다.
미 정부의 대중 투자규제 발표에 반도체를 포함한 기술주 차익실현으로 이어졌으나 이 역시 지수 전반에 영향을 미치지는 못했고, 중국의 한국 단체관광 허용 소식 등 호재를 바탕으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증시를 지지했다.


한주간 시장의 관심은 미국 CPI 결과에 집중되었는데, 예상을 소폭 하회하거나 대체로 부합하는 수준으로 발표되면서 9월 금리동결 기대감이 증시 하단을 받쳐준 것으로 판단된다.
달러는 원화대비 강세 흐름을 이어갔지만 외국인은 4주 만에 KOSPI 순매수로 전환한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임정은 임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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