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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MC 앞두고 경계심리 확대 전망

주간 투자전략
202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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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동향


최근 유가 급등 영향으로 물가 압력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주 중반 발표될 미 물가지표 결과를 앞두고 경계심리가 작용했다.
반도체 및 금융업종 강세에 KOSPI는 2,600선을 회복한 반면, KOSDAQ은 2차전지 소재 대형주 매물이 출회되며 상대적으로 낙폭이 컸다.

미 8월 CPI는 높게 유지되었으나 유가 상승분 반영 등 일시적 요인들이 압력을 가할 것으로 전망했던 시장의 예상을 크게 벗어나지는 않았다.
오히려 변동성이 큰 식품과 에너지가격을 제외한 근원 CPI 둔화세에 주목하며 긍정적인 평가에 투심이 기울었다.
물가 우려는 여전했지만 9월 금리동결 전망은 유지되었고, 11월에도 동결 전망이 우세한 상황이 되면서 시장은 상승폭을 키웠다.
특히 선물옵션만기일이 겹치면서 외국인 선물 매수세와 금융투자 중심의 기관 매수세로 대형주가 강세를 보이며 지수를 견인했다.
이후 발표된 PPI와 소매판매 호조 역시 대부분 유가 상승에 기인한 것으로, 연준의 금리 경로 전망에 영향을 미치지 못할 것으로 해석됨에 따라 시장 영향은 제한적이었다.
임정은 임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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