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

경기에 대한 우려가 변수

주간 투자전략
2023.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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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동향


연이은 물가 둔화 소식과 미 연방정부의 셧다운 우려 해소에 국내 증시도 상승세가 연장됐다.
다만 외국인 매수세가 확대되면서 KOSPI가 2,400선에 안착한 것과 달리 KOSDAQ은 주 후반 낙폭을 키우며 800선 지지에는 실패했다.
주 초반 무디스의 미국 신용등급 전망 하향 소식이 전해졌다.
신용등급은 ‘Aaa’로 최고등급을 유지했지만 신용등급 전망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하향하면서 미국 재정적자와 셧다운에 대한 우려를 높였다.
다행히 증시 영향은 제한적이었다.
5거래일 연속 1%대 하락세가 지속됐던 KOSDAQ은 내년 6월을 기한으로 한 공매도 금지 조치 기간이 연장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작용하며 2%대 반등 (11/14)에 성공했다.
이어진 미 물가지표 둔화 소식은 긴축 종료 기대감을 강화시키며 위험자산 선호 흐름으로 이어졌고, 국채금리와 달러 급락에 국내 증시도 강세를 보이며 상승 흐름을 유지했다.
다만 소비 둔화 전망과 지표 부진에 경기침체 우려가 확산된 점이 부담으로 작용했고, 주 후반 상승 탄력이 둔화되면서 증시는 하락하기도 했다.
한편, 증시 변수 요인이었던 미 임시예산안은 하원과 상원 표결을 통과하면서 불확실성이 빠르게 해소되었고, 1년 만에 성사되며 기대를 모았던 미중 정상회담은 특별한 이슈없이 마무리되었다.
임정은 임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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