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

산타랠리 기대감 속 양도세 완화 이슈 주목

주간 투자전략
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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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동향


긴축 사이클 종료를 시사한 파월 발언이 상승 동력으로 작용하며 국내 증시도 무난한 상승 흐름이 이어졌다.
원달러환율이 다시 1,300원 아래로 내려오면서 외국인 매수세가 확대되었고, 외국인과 기관 동반 순매수 속에 증시는 7주 연속 랠리를 이어갔다.

앞서 미 채용공고와 구인건수로 확인된 고용 둔화세와 달리 11월 비농업 고용은 예상보다 강한 모습을 보였다.
또한 CPI는 예상치에 대체로 부합했으나 근원 CPI가 4%대로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면서 금리인하 기대를 약화시켰고 국내 증시도 상승 탄력이 다소 둔화되는 흐름이 나타났다.
그러나 파월 의장은 올해 마지막 FOMC를 통해 명확하게 비둘기파적 입장을 드러내면서 금리인하 기대를 유지시켰다.
사실상 긴축 사이클이 종료되었음을 선언했고, 새롭게 발표된 점도표에서는 내년 3차례의 인하 가능성을 확인했다.
또한 경제전망을 통해 내년 PCE 물가 전망치를 하향 조정하는 등 인플레이션이 둔화되고 있음을 인정했다.
한편,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대주주 양도세 기준 완화 가능성에 대해 구체적으로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일축해 대형 2차전지주를 중심으로 실망 매물이 출회되면서 KOSDAQ은 주 중 1%대 약세 (12/13)를 보이기도 했다.
임정은 임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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