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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별 차별화 지속 전망, 반등 기대 유효

주간 투자전략
2024.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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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동향


S&P 500 지수가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강세 흐름을 지속하고 있는 미 증시와 달리 국내 증시는 수급 부진과 실적 부담, 2차전지 악재 등을 반영하며 지지부진한 흐름이 이어졌다.
KOSPI는 외국인과 기관 동반 순매수 전환에 상승 마감했으나, 2차전지 매물 출회로 낙폭이 컸던 KOSDAQ은 하락세가 연장됐다.


미국 4분기 GDP 속보치는 연율 3.3%로 예상치인 2.0%를 크게 상회하며 경기 연착륙 기대를 높였고, 국내 증시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해 지난 금요일 2차전지 반등과 함께 양 시장 모두 상승하며 낙폭을 상당 부분 만회했다.
경제 성장률 호조는 연준의 금리인하를 어렵게 한다는 점에서는 부담으로 현재 CME Fedwatch 기준 3월 금리인하 확률은 40%대까지 후퇴해 동결 전망이 우세한 상황이다.
다만 시장의 관심이 금리인하가 아닌 실적 모멘텀으로 이동하면서 증시 영향은 제한적이었다.
한편, 인민은행의 LPR 금리 동결 결정에 상해 지수가 2%대 하락 (1/22)하는 등 중화권 증시는 부진한 흐름을 보이기도 했으나 2조 위안 규모의 부양책 검토 보도 및 지급준비율 인하 소식에 주 후반 반등에 성공했다.
임정은 임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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