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

인하 기대 후퇴, 미 CPI 대기

주간 투자전략
20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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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동향

견조한 미 지표 결과와 연준의 매파적인 입장을 재확인하며 지난주 국내 증시는 혼조세 끝에 하락 마감했다.
주 후반 예정된 삼성전자 잠정실적과 미 고용보고서를 대기하며 관망세가 작용했으나 통화정책 불확실성을 반영하며 변동성도 높았다.
주 초반, 미 ISM 제조업 지표가 17개월 만에 확장세로 전환하면서 연준의 인하 시점이 미뤄질 수 있다는 우려가 증시를 끌어내렸다.
이와 함께 애틀란타 연은의 GDP 나우는 1분기 GDP 전망치를 2.3%→2.8%로 상향 조정했고 6월 금리 동결 확률은 한때 40%대까지 상승했다.
예상을 상회한 민간고용 결과와 3개월 만에 플러스로 전환한 공장재 주문 등 견조한 미국 경기를 확인하면서 증시는 낙폭을 키웠다.
이스라엘과 이란의 분쟁 격화로 국제유가 상승세가 진행된 점 또한 물가 부담을 높이며 인하 기대를 더욱 낮추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다만, 마이크론의 HBM 수요 확대 전망과 삼성전자 실적 기대감이 외국인 수급을 주도 (주간 외국인 전기전자 순매수 규모 1.8조원)하며 코스피 지수 하단을 지지했다.
임정은 임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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