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

수급과 실적에 집중하는 흐름 예상

주간 투자전략
202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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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동향

우려를 낮춘 미 PCE 결과에 안도하며 강세 출발했던 국내 증시는 FOMC 결과를 소화하면서 상승 탄력이 둔화되기도 했으나, 연준의 완화적 스탠스와 엔화 약세 진정 등에 상승 마감했다.

양 시장 모두 2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고, KOSPI는 외국인 순매수 전환에 힘입어 2,700선을 돌파하기도 했으나 비농업 고용 대기, 휴장 앞둔 경계감에 상승폭은 제한되었다.
미 PCE는 예상 수준에 부합하며 GDP 부진에 따른 스태그플레이션 우려를 희석시켰다.
이와 함께 증시 불안을 야기했던 엔화 약세 흐름이 진정된 점도 주가 상승을 견인했다.
일본 당국의 외환시장 개입 가능성이 제기된 가운데 달러엔 환율은 152엔대까지 떨어졌고, 달러 약세 전환에 달러원 환율도 1,370원대를 밑돌며 최근의 급등 부담을 다소 완화시켰다.

한편, 금리인상 가능성을 일축한 파월 발언 등 FOMC는 예상보다 완화적이었다.
다만, 파월 발언에 대한 분분한 해석들로 높아진 경계감을 반영하며 증시는 하락세로 전환했고, ‘완화적 파월’에 힘이 실리며 상승세로 돌아선 미 증시와 달리 국내 증시는 주 후반 소폭 하락 마감했다.
임정은 임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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