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탈세계화 = (공급망 재편을 위한) 투자의 시대] 어디까지 왔을까? 2022년부터 하반기 전망, 연간전망의 주요 주제는 모두 ‘탈세계화’와 ‘투자의 시대’였다.
? 2022년 하반기 전망 - 탈-세계화에서 새로운 세계화로의 과도기 - 투자의 시대 (2022/6/3) ? 2023년 연간전망 - 탈세계화 = 경제 구조 ‘재편의 과정’ [투자의 시대 - 심화편] (2022/10/26) ? 2023년 하반기 전망 ? (대체자료) 워런 버핏의 담배꽁초 (2023/6/7) ? 2024년 연간전망 - 50년 사이클의 역사 - 위기 속에서 찾는 기회 (2023/11/1)
■ [그림 1: 미국으로의 투자 확대 시대] 지금의 공급망 재편은 ‘미국으로의 투자 확대’로 진행되고 있는데, 그 흐름은 여러 자산군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그림 1>을 보면, 탈세계화 흐름 속에서 미국으로의 직접투자가 확대되고 있으며, 이는 장기사이클 관점에서 달러 강세 흐름과 동행한다 (중단기 사이클: 연준의 긴축/완화 행보 등이 결정). 최근 연준의 완화 기대감이 다시 형성되면서 원달러 환율이 1,350원대로 낮아졌지만, 과거와 같은 저환율 시대를 기대하긴 어려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