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장 시장 전체로 확대해보면 4월 투자 유치 금액은 1조 5,164억원을 기록했다 (+84.0% MoM, +89.5% YoY, 구주인수 및 상장회사 등 제외). 헬스케어 플랫폼 지오영의 M&A (1조원)건이 전체 투자 유치 금액을 견인했다. 대형딜 외에는 이테크시스템 (Series B 1,800억원, 기업용 IT 인프라 구축), 업스테이지 (Series B 550억, 경량화 언어모델), 인터콘시스템스 (Series A 480억원, 고속열차 제어 시스템), 메디테라피 (Series A 260억원, 뷰티테크) 등이 투자 유치 금액 상위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Pre-IPO건으로는 인공지능 챗봇 솔루션 기업이 투자를 유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