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장 시장 전체로 확대해보면 5월 투자 유치 금액은 1조 265억원을 기록 (-32.3% MoM, -30.3% YoY, 구주인수 및 상장회사 등 제외)하면서 1조원 규모를 상회했다. 모바일, 차량전자용 디스플레이 업체 브이디에스의 Pre-IPO건 (2,500억원)이 총 투자 금액 1위를 기록했으며, 이 외에는 메티스엑스 (Series A 600억원, CXL 솔루션), 스탠다드에너지 (Series C 250억원, 바나듐 이온 배터리), 아이큐랩 (Series B 250억원, 전력 반도체) 등이 투자 유치 금액 상위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KB증권 상장 주관사 등 제외 기준). Pre-IPO건으로는 브이디에스를 포함해 총 5개 기업이 투자를 유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