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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6월 소비자물가는 예상보다 둔화. 마이너스 증가율 22년 7월 이후 처음, 2020년 5월 팬데믹 이후 최저치
- 가장 긍정적인 점은 주거 부문의 물가 둔화. 21년 1월 이후 가장 낮은 상승률 기록
- 6월 CPI는 연준의 자신감 높여주기에 충분. KB증권은 연준이 올해 9월 인하 시작 및 연내 2차례 인하 예상
■ 연준의 9월 인하가 현실화되기에 충분한 6월 소비자물가
미 6월 소비자물가는 예상보다 둔화.
마이너스 증가율 22년 7월 이후 처음, 2020년 5월 팬데믹 이후 최저치
가장 긍정적인 점은 주거 부문의 물가 둔화.
21년 1월 이후 가장 낮은 상승률 기록
6월 CPI는 연준의 자신감 높여주기에 충분.
KB증권은 연준이 올해 9월 인하 시작 및 연내 2차례 인하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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