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

정치적 불확실성 지속 전망, 실적과 지표 대기

주간 투자전략
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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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동향

트럼프 전 대통령 피격 사건이 글로벌 증시 전반에 영향을 미친 가운데 반도체주 악재까지 더해지며 양 시장 모두 하락했다.
대형주와 중소형주, 그리고 업종별로도 희비가 교차하면서 KOSPI는 전강후약, KOSDAQ은 전약후강 흐름을 보인 점이 특징적이었다.
지난 13일 (현지시간), 트럼프 전 대통령 피격 사건이 발생했다.
미 펜실베니아주 유세 현장에서 발생한 이 사건은 미수에 그쳤으나 증시에 미치는 파급효과는 상당히 컸다.
피격 사건 직후 트럼프 당선 시나리오에 힘이 실리면서 미 증시는 안도 랠리가 이어졌으나, 국내는 이에 따른 금리와 달러 상승 부담에 매물 소화가 진행되었다.
미 증시에서 중소형주로의 순환매가 이어지면서 대형 기술주들의 약세가 진행된 영향도 하락 요인으로 작용했다.
주 후반 들어 지수 낙폭은 더욱 심화되었다.
바이든 정부의 반도체 수출 규제 강화 예고와 트럼프의 대만 방위비 분담 발언으로 반도체주가 직격탄을 맞은 탓이었다.
이에 지수 하단을 지지했던 대형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외국인 차익실현 매도세가 나타나면서 KOSPI는 2,800선을 반납했다.
한편, 파월 의장은 워싱턴DC 이코노믹 클럽 연설에서 금리인하 시점에 대해 ‘인플레이션이 2%에 도달할 때까지 기다리지는 않겠다’는 기존의 입장을 재차 강조했다.
또한 대표적 매파로 꼽히는 월러 연준 이사 역시 9월 인하 가능성을 시사하며 시장의 금리인하 기대에 힘을 보탰다.
임정은 임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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