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슨앤존슨 (이하 J&J)은 고마진 사업의 꾸준한 성장에 힘입어 연간 가이던스를 상향 조정했다. 기업 인수를 통한 기술 확보와 제약 개발을 통한 포트폴리오 확장도 이뤄지는 중으로, 장기 실적 성장과 높은 배당이 기대된다. J&J의 3분기 매출액은 225억 달러 (+5.2% YoY), 주당순이익은 2.42달러 (-9.0% YoY)로 시장 예상치를 각 1.3%, 9.7% 상회했다. 제약 부문이 6.3% YoY 증가했는데, 다잘렉스 (+20.7% YoY), 에를레아다 (+25.2% YoY)의 판매가 실적을 견인했다. 성장동력인 메드테크는 전년동기대비 6.4% 증가했는데, 심혈관 제품과 외과 장비 판매가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28.9% (-5.66%p YoY)로 브이웨이브 인수에 의해 일시적 하락했다.
■ 가이던스 상향 조정, 꾸준한 투자에 따른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는 실적 성장으로 이어질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