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슈 분석 기업의 자금 조달 방식은 경제 환경과 규제 변화에 따라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 2008년 GFC 이후 레버리지론 (leveraged loan) 시장이 커졌고, 팬데믹 전후로는 사모 대출 (private debt)이 급성장하고 있다. 이러한 Private Debt 시장의 성장은 통화정책 긴축의 효과를 약화시키고 있으며, 신용 경색 리스크를 낮추는 또 다른 이유로 작용하고 있다. 본문에는 Private Debt 시장의 성장 배경과 거시건전성에 갖는 함의를 중점적으로 다뤘다.
■ 글로벌 통화정책
[US]
- 기준금리: terminal rate 전망을 3.25%에서 3.50%로 상향했다. 미국의 성장률과 중립금리가 더 높을 가능성을 반영했다. 시장의 전망보다 낮고 연준의 점도표보다 높은 수준이다. 한편 11월 FOMC는 대선 이벤트와는 무관하게 추가 인하를 단행할 전망이다.
- B/S: 양적긴축은 2025년 2분기까지 지속되고 3분기 전후 종료될 전망이다. 지준을 비롯한 단기자금 시장의 금리가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으며, 이는 유동성이 충분한 상태임을 시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