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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지난해 하반기 계획된 공장 건설투자, 상반기 중 착공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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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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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년 하반기 정체된 공장 건설투자, 25년 들어 재개될 전망
미국의 제조업 건설투자, 즉 공장 건설이 재개될 전망이다.
우측 상단 그림에서 보듯 공장 건설액 규모는 아직 명목 기준 2024년 5월부터 정체 국면을 지속하고 있고 물가를 반영한 실질금액 기준으로는 다소 후퇴하는 모습이다.
GDP 내에서 설비투자의 성장 기여도 역시 24년 1분기까지는 전분기비 연율 0.20~0.5%p의 높은 수준을 유지했지만 2분기부터 성장에 기여하지 못하고 있다.
미국의 자국 위주 산업정책 기조는 꾸준히 지속되고 있음에도, 지난해 선거를 앞둔 정치적 불확실성이 커진 영향이 작용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제 새로운 행정부가 들어서면서 신규 투자가 재개될 수 있는 환경이다.
실제로 우측 하단 표에서 보듯 반도체, 배터리 등 첨단 제조업 중심의 대규모 공장 건설 프로젝트들이 다수 대기 중이다.

■ 제조업체들, 공장 건설 계획 후 75%가 1년 내 착공
지난 14일 연준이 요약 게재한 최근 제조업 설비투자의 특성에 대한 보고서 (Brandsaas, E.
Eylands, R.
Kurtzman, and J.
Nichols (2024): "From Plans to Starts: Examining Recent Trends in Manufacturing Plant Construction”)는 2019년부터 2만건 이상의 미국 내 투자 프로젝트에 대한 미시데이터를 이용하기 때문에, 공장 건설의 계획부터 착공까지 추적 관찰한 결과를 살펴볼 수 있다.
권희진 권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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