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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epSeek가 드러낸 미국과 트럼프 대통령 정책의 약점

Global Insights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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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압도적 기술 우위’ 평가에 집중하며 무시했던 중국의 부상, 딥시크 충격으로 달라진 시장의 관점

딥시크로 만들어진 자신감을 바탕으로 미국에 대응 의지를 다지는 중국.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어제 민영기업 심포지엄에서 중국 기술 기업 대표들을 만남.
시진핑 주식이 민간 기업인들과 모임을 가진 건 2018년 이후 처음.
량원펑 딥시크 창업자는 지난달 20일에 리창 총리가 주재한 심포지엄에서 AI 업계 대표로 참석했고 어제도 첫 줄 가운데 자리에 앉았음.
중국 정부가 민간의 성장을 독려하기 위해 노력하는 가운데, AI가 핵심에 있다는 걸 상징하는 장면.
지난 몇 년 동안 중국 정부는 기술기업들을 강하게 규제하면서, 팬데믹으로 인한 민심 이반을 막고 2023년 초 시진핑 주석 3연임의 기반을 다졌음.
이 과정에서 기술기업 창업자들이 공식 석상에서 사라지는 등, 정치가 경제에 우선한다는 인상이 강하게 형성.
그러나 이제는 경기 부양을 위해 민간 기업의 지원이 필요하다는 인식과 중국의 기술력이 미국에 못지 않는다는 자신감이 더해지면서, 기술을 성장에 활용하려는 의지가 강해지고 있음
김일혁 김일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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