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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 컴퓨터, 수년 내 상용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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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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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 2025, 단독 전시관 통해 양자 기술 최초로 시현

기술과 산업의 융합 (Coverage, Connect, Create)을 주제로 3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되는 MWC 2025 (3/3~6) 핵심 테마는 양자 기술과 AI (인공지능)의 결합이 될 전망이다.
전 세계 양자 컴퓨터 누적 투자 규모 상위인 EU의 양자 기술 동향을 전시하는 Quantum Europe은 단독 전시관을 통해 양자 통신 및 양자 암호화 관련 기술을 처음으로 시현하고, 양자 통신 기술을 확보한 LG전자, SK텔레콤, LG유플러스 등도 양자 암호화 키 분배 (QKD: Quantum Key Distribution), 양자 내성 암호 (PQC: Post-Quantum Cryptography) 및 양자 솔루션 (양자 암호화 eSIM, 양자 통신 보안 솔루션) 등을 최초 시현할 것으로 예상된다.

■양자와 AI 기술 결합해 상용화 급진전, GPU 넘어 QPU로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 중

MWC25에서 양자 기술이 화두가 된 이유는 양자 기술을 응용해 양자 컴퓨팅, 양자 통신, 양자 센싱 등의 상용화가 급진전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는 AI 도입이 가속화되며 양자 기술을 해석하고 처리하는 신호의 알고리즘 정교화로 양자 기술의 신뢰성이 크게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양자 컴퓨팅 분야에서는 선도 업체인 IBM 뿐 아니라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등이 CPU, GPU를 넘어선 QPU (Quantum Processing Unit) 기반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미 시장에 제공하면서 기술 성숙도 (TRL: Technology Readiness Level / TRL 7 상용화, TRL 9 상업화 단계)가 상용화 전 단계인 5~6으로 평가 받기 시작했다.
2025년 현재 TRL 7로 평가되는 양자 통신 시장은 AI 기술이 접목되며 양자 중계기 성능 개선으로 상용화 일정이 앞당겨지고 있는 추세다.
김준섭 김준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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