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화당 지지층의 실망, 기술적 과매도 구간 진입, 무엇보다 멀티모달 AI와 결합한 휴머노이드 로봇이 필요
실물 지표와 공화당 지지층에서 더 확인돼야 할 경기 우려. 서베이 지표 (소프트 데이터)의 부진이 이어지는 가운데, 실물 지표 (하드 데이터)에서도 경기 확장세 약화 흐름이 나타난다면, 정책 기조 전환 기대가 높아질 수 있음. 가장 확실하게 경기 우려를 높일 수 있는 지표는 고용. 2월 해고발표 수가 급등하면서 정부뿐만 아니라 민간에서도 고용 축소가 진행되고 있다는 걸 확인한 가운데 (3/10), 팬데믹 이후에 고용 확장세를 이끌었던 정부와 의료 고용이 모두 약해지면서 일자리 증가 속도가 약해질 전망. 이르면 이번주 금요일에 나오는 3월 고용보고서를 통해 확인할 수 있겠지만, 이번에 확인하지 못하더라도 해고발표 수에 약 3개월 후행하는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상승세를 보이면서 경기 우려를 높일 것. 하지만 고용시장이 크게 위축되면서 공화당 지지층의 심리가 약해져도, 공화당 지지층이 경제 정책에 대한 불만이 높아지는 데에는 시간이 걸릴 수 있음. 공화당 지지층은 트럼프 대통령의 경제 정책이 고통을 수반할 거라는 논리를 지지하고 있기 때문 (3/31). 따라서 고용을 비롯한 경제 지표 부진이 심화되면서 공화당 지지층의 정책 지지율이 낮아져서 반등 기대가 본격화될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