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 최근 대선 후보의 원화 기반 스테이블코인 필요성 언급 등 향후 디지털 자산에 대한 정책 및 법안 (디지털자산 기본법, 자본시장법, 전자증권법 등) 추진이 빨라질 것으로 기대
ㅡ 스테이블코인은 법정화폐 (달러, 유로 등), 금, 암호화폐 등을 기반으로 가치가 고정된 디지털 자산으로 기존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가격변동성이 심한 암호화폐와 달리 특정 자산과 1 : 1 비율로 연동되어 가격 변동성이 낮아 안정적이라는 특성 보유
ㅡ 또한 결제, 국제 송금, DeFi (탈중앙화 금융), CBDC (중앙은행 디지털화폐) 등에 빠르게 활용되어 그 시장 규모가 급성장할 것으로 전망 (스테이블코인 시가총액 23년 1,303억 달러, 24년 2,040억 달러, 25년 1분기말 2,346억 달러로 가파른 성장 중)
ㅡ 법정화폐 연동형인 테더 (USDT), USD코인 (USDC), 바이낸스 USD (BUSD), 금 연동형에는 페이팔 (PYUSD), Paxos Gold (PAXG), 알고리즘 기반의 다이 (DAI), 프락스 (FRAX) 등 다수 스테이블코인 거래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