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생명은 성장하는 건강보험 시장에서 시장 지위를 확대하기 위해 상품, 채널/마케팅 등 전사의 경영자원을 집중하여 신계약 CSM 내의 건강 비중은 74%로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하며 양질의 신계약 CSM을 지속적으로 창출함. 신계약 CSM 확보와 효율 관리 성과로 보유 CSM은 연시대비 0.4조원 증가한 13.3조원 기록. 지난해 건강보험 시장 공략을 위해 다양한 상품과 담보를 공급하고, 판매경쟁력 개선과 건강관리 서비스 부과 등 비가격 경쟁력 제고를 통해 건강보험 CSM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음
- 전속 설계사가 연시 대비 2천명 이상 순증하는 등 판매 채널이 성장하는 가운데 업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갖춘 전속 설계사와 GA 채널의 건강보험 판매 비중 확대가 신계약 CSM 성과를 견인하고 있으며 2분기에도 건강보험 판매는 양호하게 지속
- 1분기 당기순이익은 CSM 상각액 증가와 예실차 개선, 배당 및 연결을 포함한 투자손익 확대에 힘입어 6,356억원을 달성하며 전년동기대비 2.1% 증가하였음. 불확실한 대내외 경제상황에도 불구하고 1분기 자산운용이익률은 3.98%를 기록하며 자산 다변화를 통해 투자 손익 확대도 성과를 이어가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