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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insight | 데이터센터: NVIDIA GPU 26만장 상륙으로 본 한국 AI DC 사이클
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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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VIDIA GPU 26만장의 한국 상륙은 약 470MW 수요 (2025년 국내 700MW 운용 대비) 출발점
  • 공급자가 없는 AI 데이터센터, 한국에서는 나오자마자 별도 자산군 취급 전망
  • 국내 데이터센터 투자 시장을 봐도 AI DC 서비스 가격이 일반 DC대비 50% 높다는 사실 확인
  • 통신 3사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AI DC가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가시화
  • AI DC capex 사이클 수혜군: DBO (LG CNS, 삼성SDS), 전력 인프라 (현대일렉, LS일렉)
■ NVIDIA GPU 26만장의 한국 상륙은 약 470MW 수요 (2025년 국내 700MW 운용 대비) 출발점

2025년 10월 NVIDIA의 한국 GPU 26만장 우선 공급 확정은 한국 AI 데이터센터 (이하, AI DC) 수요의 출발점이다.
NVIDIA가 제공하기로 한 GPU의 전력 부하를 환산하면 IT용량 기준 470MW에 달한다.
비(非)NVIDIA 칩과 기존 DC 수요 증가까지 포함하면 한국의 AI 데이터 처리 수요는 이보다 훨씬 클 것이다.
이는 글로벌 AI capex 증가 사이클 (2026년 글로벌 9개 CSP 합산 capex 약 8,300억 달러, +79% YoY)의 일부가 한국에 상륙한 사건이며, 국내 AI 데이터 처리 수요의 본격 증가로 해석되어야 한다.

■ 공급자가 없는 AI 데이터센터, 한국에서는 나오자마자 별도 자산군 취급 전망

한국 데이터센터 (이하 DC) 시장에서 AI DC라고 할 수 있는 곳은 2025년 11월부터 가동 (액체 냉각 적용)되기 시작한 KT의 가산 AI DC다.
이후 통신 3사와 글로벌 데이터센터 리츠 (Equinix 등)의 AI에 대응 가능한 시설이 가동을 앞두고 있다.
우리가 주목하는 것은 AI DC가 일반 DC 대비 차별적인 가격으로 별도의 자산군으로 취급받는 현실이다.
B200 GPU가 탑재된 최신의 AI 서버는 가격이 높아, 임차비용 상승보다 GPU가동률 확보가 임차인의 경제성을 좌우한다.
이로 인해 북미에서는 AI서버를 위한 AI DC가 일반 코로케이션 대비 2배 이상의 단가에 거래되는 곳도 확인되고 있으며, 한국에서도 이와 같은 가격 차별화가 시작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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