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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평등지표

2006년 노동부가 한국노동연구원에 위탁하여 개발한 것으로 시간당 임금비율(노동보상도)과 관리직 비율(노동위상도), 상용직 비율(직업 안정도), 임금근로자 비율(노동참여도) 등 4개 세부지표를 기초로 한다.

성별·연령별 고용평등지표는 "여성"과 "50세 이상 고령자"를 각각 상대그룹(남성 및 50세 미만 근로자)과 비교했을 때 현재 위치를 나타내는 지수며 100에 가까울수록 양집단의 고용상 지위가 평등하다는 것을 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