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달러/원 환율은 간밤의 달러 약세에도 불구하고 개장부터 상승 출발함. 인민은행 LPR 동결 소식이 전해지자, 위안화가 약세를 보였으며 원화도 이에 동조해 달러/원 환율은 장중 1,385.5원까지 급등함. 이후 오후장도 위안화 약세 영향에 상방 우위 흐름 보였으며 전일 종가 대비 2.9원 상승한 1,384.7원에 마감함
NDF 역외 환율은 스위스 중앙은행의 금리인하 및 미국 고용지표 호조에 따른 미 달러화 강세에 전일 종가 대비 8.15원 상승한 1,390.5원에 최종 호가됨
금일 달러/원 환율은 전일 글로벌 강달러 흐름 및 역외 거래를 감안해 상승 출발할 것으로 예상됨. 스위스 SNB 및 영국 BOE의 완화적 기조가 달러 가치를 지지, 위험선호 역시 약화되었다는 점에서 환율은 상방 압력을 받을 것으로 판단됨
장중 수급 및 주변국 통화 흐름에 따라 1,390원 상회도 가능할 전망. 다만 고점 인식에 따른 반기말 네고물량 출회와 당국 개입 경계가 상단을 제약할 것으로 예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