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23일 북한은 남북군사합의를 파기한 후 12월 17일 단거리 탄도미사일, 18일 대륙간 탄도미사일 (ICBM)을 발사하면서 도발행위를 재개
- 21일에는 국제원자력기구 (IAEA)가 영변지역 핵시설의 시운전 정황을 확인, 핵무기 생산능력 확보를 위한 작업을 재개함으로써 핵위협 가중 우려 제기
- 30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남북관계를 ‘동족이 아닌 적대적 국가관계’로 규정하고, 양국이 통일될 가능성이 없다고 밝히면서 대남노선의 방향 전환을 선언해 군사적 긴장감을 조성
- 그러나 11월 북한 군사합의 파기 및 북한-하마스 연계로 인해 지수가 높은 수준을 유지한 기저효과의 영향을 받아, 12월 GPRI 는 전월대비 50.2p 하락한 300.3을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