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마감 시황
- 뉴욕증시 3대 지수는 큰 변동성을 나타낸 후 혼조세로 마감. 1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시장 예상치를 웃돌자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 약화로 하락 출발했으나 우크라이나 종전 기대가 커지며 저가 매수로 낙폭 축소. 메타는 0.2% 상승, 애플은 1.83% 상승, 엑손모빌은 3.01% 하락. 업종별로 필수소비재와 통신서비스를 제외한 모든 업종 하락
- 한편, 미 국채금리는 급등. 통화정책에 민감한 미 국채 2년물 금리는 약7bp 상승한 4.35%로 마감하고 10년물 금리는 8.5bp 상승한 4.62%로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