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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바로미터

The January Barometer

1월 주식시장의 등락이 그해 연간 증시의 성패를 가늠한다는 주식시장의 경험칙. 미국 월가(Wall Street)에서는 “1월이 가는 대로 한 해가 간다(As goes January, so goes the year)”는 격언으로 통칭된다.

1972년 ‘주식 투자자의 연감(Stock Trader’s Almanac)’을 펴낸 예일 허쉬(Yale Hirsch)가 처음 제창했다. 그는 1950년부터 축적된 데이터를 분석해, 1월 한 달간의 수익률이 연간 수익률과 매우 높은 상관관계를 보인다는 사실을 규명했다.

S&P 500 지수 기준, 1950년 이후 약 80% 이상의 적중률을 기록하며 시장의 방향성을 예고해왔다. 이는 연초 기관 자금의 자산 재배분(Asset Allocation), 신년 정책에 대한 기대감, 거시경제 전망 등이 1월 장세에 응축되어 그해의 투자 심리를 형성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관련 지표로는 ‘산타랠리’, ‘새해 첫 5거래일’, ‘1월 전체’가 모두 상승할 경우 연간 상승 확률이 극대화된다는 ‘1월 삼중주(January Trifecta)’가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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