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전력세는 인공지능 서비스 확산으로 급증하는 전력망 확충 비용과 계통 안정화 비용을 대규모 AI 기업이나 데이터센터 운영 사업자에게 추가 부담시키려는 정책 개념이다.
OpenAI, Google, Microsoft 등 초대형 AI 기업의 데이터센터가 국가 전력 수급 계획에 직접 영향을 미칠 정도의 대규모 전력 수요처로 부상하면서, 일반 전기요금 인상 없이 인프라 투자 비용을 배분하는 방안이 주요 정책 과제로 떠올랐다.
2026년 3월 현재 South Korea 한국에서도 반도체 클러스터와 AI 데이터센터를 대상으로 계통 이용료 차등 부과, 데이터센터 전용 고압 요금제 도입 등이 검토되고 있다.
아직 독립된 세목으로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전력 인프라 비용의 산업별 부담 구조를 재설계하는 논의의 핵심 개념으로 자리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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