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할인해서 사는 걸까? 필요해서 사는 걸까? 충동구매 막는 방법!

돈을 아는 아이로 키우는 엄마표 경제교육 22화
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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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를 가다 보면 내 관심을 끄는 것들이 자주 보여요. 큰 고민 없이 사다 보면, 용돈을 금방 다 써버릴 수 있는데요. 내 용돈을 지키는 방법 2가지를 소개할게요.

나는 할인해서 사는 걸까? 필요해서 사는 걸까? 충동구매 막는 방법!

⏱️ 결제하기 전 '3초'의 법칙

충동구매는 대개 3초 안에 결정돼요. 카드를 꺼내기 전, 스스로에게 물어보세요.

"이건 내가 정말 필요해서 사는 걸까?
아니면 단지 이 순간 갖고 싶어서 사는 걸까?"
  

한 달 뒤에는 안 쓸 것 같다는 생각이 들면, 그 물건은 꼭 필요하지 않은, 충동구매일 수 있어요.

예를 들어, 편의점에 내가 좋아하는 캐릭터 키링이나 피규어가 새로 나와 나를 유혹한다면, 카드를 꺼내기 전에 3초 동안 고민해 보는 거예요. 이 3초가 내 통장 잔액도, 내 돈을 내가 스스로 통제하고 조절하고 있다는 자부심도 지켜줄 거예요.

💡 '할인' 미끼에 낚이지 않기

'2+1'이나 '20% 할인' 문구는 매력적이에요. 하지만 할인받기 위해 계획에 없던 돈을 추가로 쓰는 건 현명한 소비가 아니에요.

예를 들어, 편의점에 1,500원짜리 음료수를 하나 사러 갔는데, '2+1’ 행사를 보고 "어차피 또 마실 거니까!" 하며 산 적 있나요? 당장은 음료수 3개를 얻어서 이득을 본 것 같지만, 사실 원래 쓰려던 돈의 두 배를 쓴 셈이에요.

혜택을 쫓아 사는 대신, 내가 원래 사려던 범위 안에서 ‘덤으로’ 혜택을 챙긴다면 현명한 소비자가 될 수 있어요.

당신의 선택은

내 지갑을 열게 하는 문구는 무엇인가요?

'<엄마표 경제교육> 저자로,  기획재정부・시도교육청 등에서 진행하는 강연을 통해 연 100회 이상 학부모와 아이들을 만나고 있어요. 집에서 실천 가능한 엄마표 경제교육 노하우를 전합니다.'라고 쓰여있는 원더깨비 프로필이다.

이 콘텐츠는 2026년 4월 2일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오직 정보 제공만을 목적으로 제작되었으며, 개인적인 자문 또는 홍보 목적의 콘텐츠가 아닙니다. 개인의 상황에 따라 다르게 적용될 수 있으며, 개인이 입은 손해에 대한 법적 책임을 입증하기 위해 사용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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