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를 가다 보면 내 관심을 끄는 것들이 자주 보여요. 큰 고민 없이 사다 보면, 용돈을 금방 다 써버릴 수 있는데요. 내 용돈을 지키는 방법 2가지를 소개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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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를 가다 보면 내 관심을 끄는 것들이 자주 보여요. 큰 고민 없이 사다 보면, 용돈을 금방 다 써버릴 수 있는데요. 내 용돈을 지키는 방법 2가지를 소개할게요.
⏱️ 결제하기 전 '3초'의 법칙
충동구매는 대개 3초 안에 결정돼요. 카드를 꺼내기 전, 스스로에게 물어보세요.
"이건 내가 정말 필요해서 사는 걸까?
아니면 단지 이 순간 갖고 싶어서 사는 걸까?"
한 달 뒤에는 안 쓸 것 같다는 생각이 들면, 그 물건은 꼭 필요하지 않은, 충동구매일 수 있어요.
예를 들어, 편의점에 내가 좋아하는 캐릭터 키링이나 피규어가 새로 나와 나를 유혹한다면, 카드를 꺼내기 전에 3초 동안 고민해 보는 거예요. 이 3초가 내 통장 잔액도, 내 돈을 내가 스스로 통제하고 조절하고 있다는 자부심도 지켜줄 거예요.
💡 '할인' 미끼에 낚이지 않기
'2+1'이나 '20% 할인' 문구는 매력적이에요. 하지만 할인받기 위해 계획에 없던 돈을 추가로 쓰는 건 현명한 소비가 아니에요.
예를 들어, 편의점에 1,500원짜리 음료수를 하나 사러 갔는데, '2+1’ 행사를 보고 "어차피 또 마실 거니까!" 하며 산 적 있나요? 당장은 음료수 3개를 얻어서 이득을 본 것 같지만, 사실 원래 쓰려던 돈의 두 배를 쓴 셈이에요.
혜택을 쫓아 사는 대신, 내가 원래 사려던 범위 안에서 ‘덤으로’ 혜택을 챙긴다면 현명한 소비자가 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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