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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신용평가

Tech Credit Bureau

기술신용평가(TCB)는 담보나 재무 실적은 부족하지만 기술력을 보유한 중소·벤처기업의 자금 조달을 지원하기 위해 기업의 기술성, 시장성, 사업성을 종합 평가하여 등급을 부여하는 제도이다. 2014년 도입되었으며, 기술금융 활성화를 위한 핵심 인프라로 활용되고 있다.

현재 NICE평가정보, 한국평가데이터 등 공인 TCB 평가기관이 TI1(최상위)부터 TI10(최하위)까지 10단계 등급으로 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평가한다.

시중은행은 이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기술금융 대출의 한도와 금리를 결정하며, 기술보증기금 보증, 정책금융, 정부 연구개발 지원사업에서도 활용한다. 특히 TI3~TI4 등급 이상은 기술금융 우대 심사에서 상대적으로 유리하게 작용한다.

2026년 현재 금융당국은 평가모형의 정교화와 데이터 기반 검증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제도를 개선하고 있으며, 특허 보유 여부뿐 아니라 실제 사업화 가능성과 매출 창출 역량의 비중을 높이고 있다.

즉, 기술신용평가는 기업의 담보가 아닌 기술 자체를 금융 가치로 전환하는 대표적 기술금융 평가 제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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