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ailable Stable Funding
안정조달가능금액은 금융기관이 1년 이상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자금의 규모를 말한다. 순안정자금조달비율(NSFR)을 산출할 때 분자로 사용되는 항목으로, 금융기관이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자금조달 기반을 얼마나 확보하고 있는지를 평가하는 기준이다.
바젤은행감독위원회(BCBS)는 자금의 안정성에 따라 100%, 95%, 90%, 50%, 0%의 다섯 단계 ASF 가중치를 적용한다. 자기자본과 만기 1년 이상의 장기부채는 가장 높은 100% 가중치를 적용받는다. 안정적인 소매예금과 중소기업예금은 95%, 상대적으로 안정성이 낮은 소매예금은 90%의 가중치를 적용받는다. 반면 만기 1년 미만의 도매자금조달(Wholesale Funding) 등 안정성이 낮은 자금은 거래상대방과 잔존만기에 따라 **50% 또는 0%**의 가중치가 적용된다.
ASF가 많을수록 금융기관은 장기적인 유동성 리스크에 대한 대응 능력이 높아지고 순안정자금조달비율(NSFR)도 개선된다. 따라서 은행들은 자기자본 확충, 장기채 발행, 안정적인 예금 확보 등을 통해 ASF를 높여 장기 자금조달 구조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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