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추진하는 '전 국민 AI 서비스 보편적 활용 지원 사업'의 약칭이다. 국민 누구나 비용 부담과 이용 제약 없이 AI 서비스를 일상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2026년 사업 공모가 시작됐다.
단순한 AI 챗봇 제공을 넘어 검색·요약·문서 분석 등 범용 기능과 함께, 공공행정·예약·신청 등 실제 과업을 수행하는 AI 에이전트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지향한다. 사업을 수행할 기업은 독자 파운데이션 모델 기준에 부합하는 국산 AI 모델을 일정 비율 이상 활용해야 한다는 조건이 부여됐다.
2026년 7~8월 공모를 거쳐 8월 28일 SK텔레콤·카카오·KT가 이끄는 3개 컨소시엄이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이후 9월 중 협약을 체결하고 베타 서비스를 거쳐 2026년 내 정식 서비스를 출시할 계획이다.
다만 '모두의 AI 성장사다리 프로젝트'와는 구별해야 한다. 모두의 AI 성장사다리는 AI 교육·개발·실증 인프라를 연계해 국민의 AI 활용·개발 역량을 높이는 별도의 사업으로, '모두의 AI 배움터·실험실·라운지'로 구성되며 2026년 8월 3일 출범식을 통해 통합 개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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