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ect Effect
어떤 경제적 변화나 정책이 대상 부문에 곧바로 미치는 효과다. 다른 부문과의 연관관계를 통해 연쇄적으로 나타나는 간접효과와 구별된다.
산업연관분석에서는 특정 산업의 최종수요 증가에 대응해 직접 늘어나는 생산과, 이에 직접 필요한 취업자·부가가치 등을 가리킨다. 예를 들어 선박 수출이 늘어날 때 수출 증가분에 해당하는 조선업의 생산과 그 생산에 직접 필요한 일자리가 직접효과에 해당한다. 직접 생산 증가액에 취업계수나 고용계수를 곱하면 직접 필요한 취업자 수나 임금근로자 수를 추정할 수 있다.
분석 목적에 따라 범위를 정하는 방식이 다를 수 있으므로, 파급효과 분석 결과를 볼 때는 무엇을 직접효과로 정의했는지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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