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금통위 기준금리 동결 Comments

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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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금통위 기준금리 2.5%

7회 연속 동결(2026. 4. 10)

금융통화위원회 기준금리 2.5% 동결

  • 금통위는 4월 10일 통화정책 방향 결정에서 기준금리를 2.5%로 만장일치 동결 결정
  • 작년 5월 기준금리를 0.25%p 인하한 이후 7회 연속 동결. 지난 2월부터 6개월 기준금리 전망을 제시하는 점도표(2월, 5월, 8월, 11월 발표) 도입으로 3개월 Forward Guidance에 대해서는 제시하지 않음

미국-이란 전쟁의 물가와 성장에 미치는 영향력 점검 필요

  • 이번 동결 배경은 이란 전쟁에 따른 유가 상승과 공급망 차질로 물가와 성장의 불확실성의 확대. 환율 또한 2월 금통위 당시 1,425.8원 수준에서 전쟁 이후 1,500원을 상회. 한은은 환율이 10% 상승할 때마다 물가가 0.2%p 상승한다고 추정
  • 통방문에서는 ‘중동 전쟁의 불확실성’을 강조하며, 성장과 물가에 대한 판단을 동시 수정. 성장 경로에 대한 판단은 ‘개선흐름 ⇒ 하방 리스크 확대’, 물가 경로는 전망치를 ‘소폭 상회 ⇒ 상당폭 상회’로 수정.
  • 임기의 마지막 금통위 기자회견에서 이창용 총재는 중립적 입장을 유지. 러-우 전쟁 당시 기준금리를 인상했던 것과 비교하면 당시는 코로나 펜데믹 이후 억제됐던 수요가 살아났던 시기로 경기 둔화 우려보다 물가 상승 압력이 높았지만, 현재는 공급망 정상화까지 상당 시간이 예상되는 만큼 물가 상승 압력 뿐만 아니라 경제 하방 압력도 높다며 기준금리 인상 우려를 완화시키는 발언

국내 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YOY) 추이

2020년부터 2027년(2월 금통위 경제전망)까지 '국내 소비자 물가지수' 상승률 추이를 그래프로 정리했다.

국내 GDP 성장률(YOY) 추이

2020년부터 2027년(2월 금통위 경제전망)까지 '국내 GDP' 성장률 추이를 그래프로 정리했다.

물가 상방 압력 높아진 가운데,

향후 제한적인 금리 움직임 예상

높은 국제유가로 하반기 기준금리 인상 경계감 확대

  • 국고채 금리는 3년물, 10년물 모두 소폭 상승 중(각각 2.6p, 1.5bp 13시 기준). 시장의 관심은 신임 총재 취임 후 하반기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에 쏠리고 있음
  • 추경 및 반도체 경기 호조로 성장 둔화 가능성보다는 물가 상승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 국제 유가 상승으로 2분기 소비자물가지수가 2% 후반 수준으로 올라갈 것으로 예상되며, 하반기 금리 인상 가능성에 대한 경계감이 높아지고 있음. 지난 2일 발표된 3월 국내 소비자물가는 석유류 제품이 전월대비 10.4% 상승하며, 물가에 0.5%p 기여

국고채 금리는 박스권 등락 예상

  • 연내 인상 가능성에 대한 주요 애널리스트들의 의견은 엇갈리는 중. 하반기 1차례 인상을 기본 시나리오로 보는 시각도 있지만, 현재의 휴전 상황이 이어질 경우 연내 인상보다는 기준금리 동결이 지속될 것으로 보는 의견이 조금 더 우세. 금리 인하 사이클이 종료되고 동결되는 기간 동안에는 보통 시장 금리가 올라가는 경향. 향후 국고채 금리는 상하단이 막힌 제한적인 등락 

국고채 10년 일중 추이, 3.67% 상회 (12시 40분 기준)

'국고채' 10년 일중 추이(12시 40분 기준) 3.67%를 상회하고 있는 모습을 그래프를 통해 보여주고 있다.

자료: 인포맥스

연말까지 WTI가 100달러 수준 유지될 경우의 물가 상승 기여도

2026년 4월부터 2026년 12월까지 휘발유 및 경유의 '물가 상승' 기여도를 그래프로 정리했다.

자료: KOSIS 국가통계포털, KB증권

2026년 금융통화위원회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 일정

2026년 금융통화위원회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 일정을 각 월별로 개최일, 결과, 비고 내용을 표로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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