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환율] 약 달러 여건 속 커진 불확실성에 혼조, 월말 네고는 변수
전일 달러/원 환율은 연준發 강 달러 압력과 미국-이란 충돌 긴장에 따른 위험회피에 1,451원으로 상승 개장. 장중 외국인의 국내 주식 순매도에도 불구하고 코스피 호조 등 위험선호심리에 상방은 제한적. 더불어 1,450원 부근에서 적극 출회되는 수출 네고 물량에 상승 폭 대거 반납, 전일 종가 대비 1.1원 상승한 1,446.6원에 정규장 마감
야간장에서는 미국 상호관세 위법 판결에 혼조세 보이며 1,446.6원으로 마감. 역외 NDF 환율은 0.15원 하락한 1,445.10원에 최종 호가
금일 달러/원 환율은 주말간 달러 약세 압력에 하락 개장 예상. 미국 대법원의 관세 위법 판단, 4분기 GDP 부진 등이 달러에 약세 압력 제공 중. 다만 트럼프의 15% 관세 등 정책 불확실성이 글로벌 위험회피심리 자극할 소지
더불어 미국-이란의 군사적 긴장 역시 원화에는 부정적 요인. 다만 역내 수급적으로는 월말 시즌 출회될 네고가 상단 제약 요소. 금일 환율은 대내외 상하방 재료에 1,440원대 혼조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