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환율] 1,460원대 갭 상승 개장, 고조된 위험회피에 큰 변동성
전일 달러/원 환율은 엔비디아發 위험회피 심리에 1,432원으로 상승 개장한 이후 달러화 지수 등 대외 요인보다는 주로 역내 수급 요인에 따라 등락. 월말 시즌 수출 네고 물량 출회에도 불구하고, 외국인의 약 7조 원 국내 주식 순매도에 전일 종가 대비 13.9원 상승한 1,439.7원에 정규장 마감
야간장에서는 미국 1월 생산자물가의 시장 예상치 상회 등 인플레이션 우려에 추가 상승하며 1,440.0원으로 마감. 2일 역외 NDF 환율은 중동 충격에 27.40원 상승한 1,465.60원에 최종 호가
금일 달러/원 환율은 연휴 간 달러 강세와 역외 거래 감안해 20원 이상 갭 상승 개장 예상. 주말간 벌어진 미국·이란 군사 충돌에 위험회피 심리 고조되는 국면. 더불어 호르무즈 해협 봉쇄 우려에 국제 유가도 급등하는 상황
이에 안전자산인 달러화 강세, 위험자산인 원화는 약세 압력 받는 상황. 역내 수급상으로는 수출업체 중심으로 공급 우위 여건. 하지만 환율 추가 상승 불확실성에 당분간 달러 매도는 지연될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