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환율] 역외 달러 약세에 1,480원대까지 내려간 하방 기대 심리
전일 달러/원 환율은 중동 불안과 유가 급반등에도 개장 이후 1,500원을 하회, 수출 업체의 네고 물량과 역외 달러 매수 약화 등에 1,486원까지 하락, 3시 반 종가는 10.4원 급락한 1,493.0에 거래됨
야간장에서는 미국 6월 소비자물가의 예상 하회 소식과 국채 금리 하락, 달러 약세에 1,490.5원으로 마감, 역외 NDF 환율 역시 달러 약세 영향으로 3.20원 하락한 1,488.9원에 호가됨
금일 달러/원 환율은 최근 하락 흐름이 이어지고 있고 미국의 물가 상승에 대한 부담 완화, 중동 전쟁에 대한 긴장 완화, 뉴욕증시 상승 등 위험회피심리 약화 등에 1,490원을 중심으로 1,480원대까지 하방 압력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됨
지난주 미국 고용지표가 예상을 하회한데 이어 6월 물가까지 둔화, 미국 연준의 금리인상 우려도 다소 반감됨. 증시 조정에 외국인의 주식 순매도 역시 약화, 익일 한은 금통위에서 금리인상 전망에 한미 금리차 축소 등도 달러/원 환율에 하락 기대로 이어질 전망